개교30주년을 맞아 동문회 활성화 예고
신성대학교(서명범) 총동문회 정기총회가 지난 29일 본교 융합교육관 중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동문 1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대학에서는 서명범 총장, 유영창 부총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총동문회 회계 결산 및 2025년 예산(안)을 통과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이창 총동문회장은 “동문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으며 서명범 총장은 “동문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에 감사함을 표하며, 올해 우리대학교가 개교30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동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하였다.
아울러, 신성대학교 개교30주년 행사는 2025.5.20.(화) 융합교육관 1층 중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