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교, 지역민과 함께한 벚꽃 노래자랑 “성료”
학업 스트레스 날리는 힐링의 장 마련
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는 지난 8일(수), 신성대학교 교정에서 열린 ‘2026 신성대학교 벚꽃 페스티벌 - 벚꽃 노래자랑’이 재학생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전하였다. 이번 벚꽃 노래자랑은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부(낮 12시~오후 2시)와 2부(오후 5시~6시)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예상을 뛰어넘는 35명 이상의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각자의 끼와 가창력을 뽐냈으며, 무대를 지켜보는 수많은 관객들의 열띤 환호와 응원이 캠퍼스를 가득 채웠다.
만개한 아름다운 벚꽃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학업과 취업 준비로 지친 학생들에게 일상 속 완벽한 힐링을 선사했다. 학생들은 따뜻한 봄기운 속에서 학우들의 노래를 들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했고, 이를 통해 신성대학교 학생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깊이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해가 저무는 2부 시간대에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발걸음을 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캠퍼스가 단순히 학생들만의 교육 공간에 머물지 않고, 세대를 아울러 지역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탈바꿈하며 그 의미를 더욱 빛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총괄한 신성대학교 교학처 학생성공본부장 최정영 교수는 “학업에 매진하는 우리 학생들과 지역 사회 주민 여러분이 아름다운 벚꽃 아래서 음악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페스티벌을 함께 즐기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의 행복한 대학 생활을 지원하고, 나아가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성대학교는 매년 봄 캠퍼스 내 벚꽃 명소를 배경으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며 재학생과 지역민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2026.04.10